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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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혁

삼호읍(三湖邑)은 영암군 11읍면 중의 하나로 동쪽은 학산면(鶴山面), 남쪽은 미암면(美岩面)과 호수를 건너 해남군 산이면, 서쪽은 목포시, 북쪽은 전라남도(全羅南道) 도청(道廳)이 들어선 무안군 삼양면 남악 신도시와 영산호를 사이에 두고 경계를 이루고 있다.
조선 정조(正祖) 때의 기록인 호구총수(1789년)나 일제 때 펴낸 구 한국 지방행정구역 명칭일람(1912년) 기록에 의하면 삼호읍은 곤미현(昆湄縣)에 속하여 그 끝이 되므로 곤일종면(昆一終面)이라 하여 간내항 등 47마을을 관할하였다.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통 · 폐합(廢合)에 따라 지금의 행정구역인 서창(西倉). 망산(望山),. 동호(東湖), 서호(西湖), 산호(山湖), 용앙(龍仰), 난전(蘭田), 삼포(三浦), 나불(羅佛), 용당(龍塘)리 등 10개 법정리로 개편하였다가, 2003년 5월 1일자로 인구 2만이 넘어 영암군에서 영암읍(靈岩邑)에 이어 두 번째로 읍으로 승격한 군내에서 가장 큰 지역으로 성장하였다. 본래 삼호읍은 삼면(三面)이 바다로 둘러싸여 땅도 좁고 척박하였으나, 이렇게 급성장 하게 된 배경은 영산강 유역 농업 개발 3~4단계사업으로 영암과 목포, 영암과 해남을 연결하는 하구둑의 축조로 목포시와 육지로 연결되고 영산호(榮山湖), 영암호(靈岩湖)의 인공호수가 조성되고 목포 내해(內海)에 둘러 싸여 지명(地名)과 같이 삼호(三湖)가 된 데서 찾을 수 있다.
대규모의 간척사업으로 생긴 간척지에 400만평의 대불(大佛)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용당리 가지도(可之島) 100만평에 세계(世界) 5위의 조선소(造船所)인 현대 · 삼호중공업이 들어서서 서남해안의 중심 산업단지(産業團地)로 발전되고 있다. 또한 용당리에 해군(海軍) 제3방어 전단사령부와 목포비행장이 들어서고, 인근 산호리에 종합대학인 대불대학교(大佛大學校)가 개교되어 1970년대부터 시작된 삼호지역의 변화는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는 설명 이외는 달리 표현할 수가 없다.

마을 유래

삼호읍 마을 유래 - 마을명, 유래 제공 표
마을명 유래
서창리 (서창, 창말, 창촌)
본래 영암군 곤일종(삼호)읍의 지역으로서 조선시대에 서창(西倉)이 있었으므로 서창 또는 창말, 창촌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함에 따라 학송리와 우산정을 병합하여 서창리라 하였음.
망산리 본래 영암군 곤일종(삼호)읍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화동리, 오복리,
망우정리, 장산리, 목우천리 일부를 병합하여 망우정과 장산의 이름을 따서 망산리라 함.
동호리 (동녁, 동변, 동호리)
본래 영암군 곤일종(삼호)읍의 지역으로서 서호(리) 동쪽이 되므로 동녘 또는 동변, 동호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백야리를 병합하여 동호리라 함.
서호리 (서편, 세편, 서호리)
본래 영암군 곤일종(삼호)읍의 지역으로서 동호리의 서쪽이 되므로 서편, 세편 또는 서호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동리, 응치리, 토동리, 변두리, 세련리, 송죽정, 냉천리, 목우천 일부를 병합하여 서호리라 함.
산호리 본래 영암군 곤일종(삼호)읍의 지역으로서 산호정(山湖亭)이란 정자가 있었으므로 산호정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동암리, 금곡리, 산호정리, 경재리, 장도를 병합하여 산호리라 함.
나불리 (나발도, 나발섬, 나불, 나불섬, 나불도)(리) 본래 영암군 곤일종(삼호)읍의 지역으로서 나발섬(나불도)안이 되므로 나발도, 나불섬, 나불, 나불도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나불리라 함.
용앙리 본래 영암군 곤일종(삼호)읍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용구리, 궁항리, 모가두, 상앙리, 항앙리를 병합하여 용두와 앙감의 이름을 따서 용앙리라 함, 면 소재지로서 학교, 경찰 관지서, 우체국들이 있음.
난전리 본래 영암군 곤일종(삼호)읍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장두리, 마산리, 난대리, 도음전, 윤덕리, 검길리, 당두리를 병합하여 난대와 도음전의 이름을 따서 난전리라 함.
삼포리 본래 영암군 곤일종(삼호)읍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삼봉리, 엄포리, 가내항, 영호정을 병합하여 삼봉과 엄포의 이름을 따서 삼포리라 함.
용당리 본래 영암군 곤일종(삼호)읍의 지역으로서 용이 살았다는 못이 있었으므로 용당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가지리, 모밀항, 아산리, 중흥리, 산은리를 병합하여 용당리라 함.
만족도


관리담당
삼호읍 총무팀 손장현   ☎ 061-470-6072
갱신일자
2018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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